금강컴퍼니㈜,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단지 내 상가’ 분양

주택시장 침체로 수익형 상품이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상가에 주목하는 투자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투자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상가는 임차인 확보가 용이하고 우수한 입지 내 위치하고 있는 등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다.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상업시설의 경우 부동산으로써 갖춰야할 다양한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어 눈여겨보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최근 금강컴퍼니㈜가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단지 내 상가 분양에 나서며 눈길을 끈다. 이곳은 동래구 온천2동에 위치한 곳으로 총 6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130개 상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상가가 위치한 곳은 부산의 오랜 역사를 보유한 동래구 일대로 최근 도심 재개발과 재건축으로 최근 신도시급 변화가 거듭되고 있는 곳이다.

해당 사업지에는 도보로 3, 4호선 미남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도보 10대로 명륜역과 동래역까지 접근할 수 있다.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단지 내 상가는 도로망 이용도 편리하여 현재 건설중인 만덕-해운대 지하도로가 인접하며, 중앙대로, 만덕터널-남해고속도로의 교통망이 인접하고 있다.

또한 도보로 이용 가능한 위치에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자리하고 있어 몰세권에 흡수되는 이용객 공유도 기대되며, 인근의 금강공원과 온천천 산책로, 금정산 등산로와 같은 자연 인프라가 주변에 밀집하여 가족 단위의 소비자도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주변의 우수한 학군 조성도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단지 내 상가가 가지고 있는 특징 가운데 하나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생활권이 좁아지면서 입주민이 모여있는 아파트 내 상점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도 긍정적인 요소로 꼽힌다.

무엇보다 총 32개 동의 3천853세대 품고 있는 매머드급의 고정수요는 상권 활성화에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이미 검증된 브랜드 가치를 보유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브랜드 여부에 따라 사업지의 투자가치가 다르게 평가받는데 이곳은 인지도가 높은 래미안과 아이파크 브랜드를 앞세워 집객력을 확보하는데도 더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상반기에 수도권에서 거래된 물량만 해도 4만9천여 건으로 대체 투자처로 인기를 얻고 있는 상가 투자는 투자자가 몰리면서 거래량도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강력한 대출 규제 정책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오피스와 상가의 수익률은 코로나 발생 이전 수준으로 다시 회복하고 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단지 내 상가에 대한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금강컴퍼니㈜는 전국 재개발, 재건축시장에 단지 내 상가 분양과 시행사업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업체로, 지금까지 ‘금호 15구역 재개발 (이편한세상 1,330세대)’, ‘전농 7구역 재개발 (래미안전농크레시티 2,397세대)’, ‘창원 가음 (더샵센트럴파크 1,458세대)’, ‘거제 더샵블루시티(998세대)’에 이어 부산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3,853세대)’의 단지내 상가를 분양 중에 있다.

또한 금강컴퍼니㈜는 단지 내 상가에 특화된 MD구성과 재개발사업의 경우 조합원의 이익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전문화된 인력구성을 집중적으로 진행하여 사업마다 성공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최근 분양한 ‘동래 래미안아이파크 단지 내 상가’도 기대를 받고 있다.

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www.wood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