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417_78541_2913.png

 

두산건설은 6월 8일 논현동 본사에서 Best Partner’s Day 행사를 개최하고 13개 우수 협력사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해온 본행사에는 두산건설 이정환 대표, 협력사 대표를 비롯해 당사 CSO(최고안전책임자), 본부장, 중역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에 오른 협력사는 총 13개사로 공사수행부문 최우수 2개사 및 우수 7개사, 안전보건부문 최우수 1개사 및 우수 2개사이다. 특히 올해는 공로상을 신설했으며, 전년도 신규 등록업체 중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공사수행부문 최우수 협력사는 삼지건설, 제우건재가 선정됐다. 우수 협력사는 대운건설산업, 씨엔지건설, 풍국전기, 운일스페이스, 은민에스엔디, 이안건설, 승호티엔디가 선정됐다. 아울러 금번 신설된 공로상은 대선산업개발이 차지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 http://sbrnsc.com/

안전보건부문 최우수 협력사는 에코밸리가 선정됐으며, 우수 협력사는 우진도장건설, 도원건업가 선정됐다. 

최우수 협력사에게는 상장과 골드바 상패, 계약이행보증증권 1년간 면제 혜택이 부여되며, 우수 및 공로 협력사에게는 상장과 골드바 상패, 계약이행보증증권 1년간 50% 감면권이 부여된다. 

이정환 대표는 “협력사와 상생협력 할 수 있는 선순환구조 확립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보다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이코리아(https://www.ekoreanews.co.kr)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양정

부산의 새로운 중심
New Signature Life!